넘 밋밋하고, 재미없던 산행길이었습니다.거리도 19키로정도 밖에 안되서 하루가 지난 지금도 멀쩡ㅎㅎ
비재에선 별다른 표지석이 없어서 별수 없이 ^^
mp3만 고장 안 났어도 음악을 들으며 흥얼거리며 갔을텐데요 ㅎㅎㅎ,그나마 대간 길에 함께하는 정겨운 동행들이 있어 행복하고, 즐거운 산행 길이었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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